위협 트렌드: APT43 이 북한에 초점을 맞춘 보안 정책 전문가를 타겟으로 하는 방법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무기 대 무기, 힘 대 힘의 상승적인 사이클입니다. 하지만 아주 위험하고 일촉즉발인 상황에 단순히 빠져들기를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은 워싱턴과 평양 간에 실질적인 대화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남북한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소수의 외교 채널이 있거나 소량의 정보 교환만 있어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교적 기회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며, 좋아지기 보다는 더욱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오랜 속담을 인용하는 것입니다. '부러지지 않으면, 고치지 말라'. 그리고 페이크 제니가 예전 작업에도 나타났었죠. 우린 그녀에게 익숙해졌고, 다른 속임수에도 넘어갔죠. 그때에도 성공적이었고, 지금도 성공적입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준 이 플랫폼과 APT의 종료로 바라건대 이 얘기를 널리 알려야겠어요. 이걸 듣고서 알리기 시작했거든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황적 인식이 중요하죠. 그리고 나서 그것이 그렇게 성공적인 이유를 생각해 봐야겠어요.
어떤 젊은이들은 의심스러운 링크를 고민하지 않고 누릅니다. 의심스러운 걸 받아들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글을 쓴다거나, 친구를 소개시켜 주거나, 진짜 제니의 친구라고 하면, 그건 좀 관심이 가고 그래서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게 되죠. 특히 어떤 기구에 있을 경우예요. 보통, 이런 식으로 타겟이 되진 않기 때문이죠. 은행이나 그와 유사한 기관에 있지는 않죠. 그래서 무작위로 클릭할 겁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의 정책 입안자,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사이버 보안에 대해 좀 더 느슨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 공급 업체 :
- Mandiant & Google Cloud
- 게시일 :
- 2024. 2. 28
- 발행일 :
- 2024. 2. 28
- 형식 :
- 유형 :
- 연구 콘텐츠
